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솜깅이들
솜인형은 말만 들어봤고 내가 직접 구매하게 될 줄 몰랐다
처음 왔을 땐 옷도 없어서 일주일 동안 알몸으로 방치해둠
친구랑 직접 만나서 받을 생각이었는데 만날 기회가 없어서 결국 편의점 반택으로 받음...
그리고 내 책장은 오타쿠 굿즈로 가득 차게 되었다
최근 좋게 들은 노래
트위터에서 보고 바로 빠진 영상이라 여기도 올려둠
레나ㅠㅠ